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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안예림
(앵커)울산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PC방’ 간판. 이들 중 상당수는 성인 오락실입니다.실제로 울산에 이런 성인 오락실이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데요,우후죽순 늘어나는 성인 오락실에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
2025.04.02백지민
(앵커)제80회 식목일을 앞두고울산숲 송정 구간에서 무궁화 나무 심기 행사가 열렸습니다.특히 이 구간은 박상진 의사 생가와 인접한 만큼무궁화숲이 나라 사랑의 의미까지 더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백지민 ...
2025.04.02전우수
앵커)태화강국가정원을 주무대로 한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앞두고기본 계획 용역 등 사업들이 구체화되고 있는 중인데요. 그런데 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한 토론회에서 태화강국가정원에 집중...
2025.04.01라경훈
(앵커)주차비를 내지 않기 위해이른바 ‘꼼수 주차’를 한 차량들이 적발됐습니다.무인 전산시스템의 허점을 노린 건데요.심지어 차단기를 직접 조작해주차비를 내지 않은 경우도 있었습니다.라경훈 기자의 단...
2025.04.01백지민
(앵커)공업도시의 딱딱한 느낌에서 벗어나기 위해울산시가 산업단지에아름다운 색채를 입혀나가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U잼도시 만들기'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 시도가울산을 밝고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
2025.04.01안예림
[앵커]울산의 한 도로 우회전 구간에 난데없이 정체불명의 경계석이 놓여 있어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보통 연석이라고 부르는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기 위해 설치하는 것인데아무 의미 없이 도로에 ...
2025.03.31전우수
앵커)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울산시가 처음 마련했던 기업현장 월간업무보고회가 올해도 열렸습니다.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업체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 중인 ...
2025.03.31박영훈
(앵커)시민들의 마음을 졸이게 했던 울주군 두 곳의 산불도 지난(朝-지난달) 26일과 27일 잇따라 진화됐지만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 등 아직 해야 할 일은 산적해 있습니다.산불 피해 규모와 필요한 지원책 등을 파...
2025.03.31구현희
-----(자막1) 이광현 앵커 -----(자막2) 구현희 기자-----(자막3) 온양읍 산불로 산림 931ha 피해-----(자막4) 언양 화장산 산림 63ha, 주택 2채 등 피해-----(자막5) 온양읍 산불 원인, 용접 작업 중 튄 불꽃 -----(자막6) 언양읍 ...
2025.03.28전우수
앵커)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이란 신조어를 만들어 낼 만큼 일자리 등 산업 분야 이상으로 관심을 높이고 있는 분야가 문화와 관광 분야인데요.울산시가 매력적인 관광도시 울산 조성을 위해 올 한 해 추진...
2025.03.28구현희
[앵커]어제(27일) 내린 단비로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드디어 완전히 진화됐습니다.역대 최악으로 기록된 이번 산불로축구장 천300개 규모의 산림이 불에 탔는데이제 피해 복구 등 많은 과제가 남았습니다.구현희 기...
2025.03.28라경훈
[앵커] 울주군 온양읍 산불이 128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기상 악화 등 악조건 속에서도역대 최악의 대형 산불을 끄기 위해 벌인 엿새간의 사투와 긴박했던 현장을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영상]-----------------3월 ...
2025.03.27라경훈
(앵커)완연한 봄기운에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하지만 울산을 포함해전국을 뒤덮은 대형 산불의 여파로울산 지역의 주요 벚꽃 축제들이줄줄이 연기되거나 축소되고 있습니다.라경훈 기자가 보도합...
2025.03.27백지민
(앵커)지난 22일 울주군 온양읍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오늘로 엿새째(일주일째)입니다.주불은 잡힌 걸로 판단되고 있지만불이 재확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잔불 진화와 뒷불 감시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
2025.03.27전우수
앵커)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오늘(3/27) 국제정원박람회 테스크포스팀 추진상황 보고회가열렸는데,그동안의 진행 상황, 특히 울산시가 가장 심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