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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당연하게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와 아빠, 육아, 생계, 업무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인해 지쳐가는 엄마와 아빠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여 여자로서, 남자로서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상호간의 존중을 바탕으로 하는 가족문화를 선도
외모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00이 엄마, 아빠, 00의 아내"가 잊고 지내온 자신의 삶을 깨우쳐 주기 위한 자극제
변화한 주인공을 보며 가족들 또한 한 명의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인식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