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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만난 미용실 원장에 '멍키 스패너' 습격..징역 5년
송고시간2025/04/02 18:00
오래전 이용했던 미용실을 20년 만에 방문한 뒤
미용실 원장에게 "술 마시자"고 제안했다가 거절 당하자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박동규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 과거에 다니던 미용실을 20년 만에 방문했지만
"술 마시자"는 자신의 제안을 원장이 거절하고 연락도 받지 않자
멍키 스패너를 들고 미용실로 다시 찾아가 원장과 고객, 직원 등의
머리를 차례로 가격하고 난동을 부린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