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3차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내 소상공인으로 상시종업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8천만 원 한도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1.2%~2.5% 이내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합니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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