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타 도시 인구 증대 방안과 재난안전산업 육성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늘(9/15)부터 17일까지 전남 강진군과 부산시를 방문합니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전남 강진군의 육아수당과 빈집 마을호텔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했으며, 강진 시문학파 기념관도 방문해 지역문화유산 활용 방안 등을 살펴봤습니다.
또 부산 동래구의 재난안전산업지원센터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지원사업 등에 대한 청취 활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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