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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과 북구청이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남구청은, 기후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하고, 전기차 화재 감시용 AI 열화상 CCTV 설치 등 정책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최고혁신단체장상'을 받았습니다.
북구청은 자동차 부품사의 기술전환 사업 등을 추진해 기업 매출 증가와 고용 확대는 물론, 기술 특허와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돼 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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