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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이 2026년 간절곶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영화 예고편 같은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번 홍보 영상은, ‘푸른 뱀의 액운을 피해 새해의 붉은 말을 가장 먼저 만나는 여정’이란 콘셉트로, 간절곶으로 향하는 긴박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영화적 감성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아이의 손을 잡고 뛰는 장면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을, 버스를 타고 간절곶을 향해 달리는 장면은 연상호 감독의 영화 '부산행'을 연상시키며, 울주군 홍보맨 정확석 주무관과 울주문화재단 직원,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제작에 힘을 보탰습니다.
영상은 울주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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